밸류맵(www.valueupmap.com) 사용법

여기서 소개할 밸류맵은 토지와 건물 투자시 손품 발품에 유용한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어플입니다^^

이 외에 아파트 실거래가는 ‘아실’이나 ‘호갱노노’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, 밸류맵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부동산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~

어플을 통해 훌륭한 안목을 얻으시고 후회없는 투자 하시기바랍니다.

다만 실제로 거래할 땐 반드시 발품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셔야 합니다

밸류맵의 첫 페이지입니다. 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에 다양한 말풍선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, 빨강색 말풍선은 현재 나와있는 매물이고, 나머지 말풍선은 이전에 거래되었던 실거래가입니다.

화살표가 가르키는 빨간색 네모 친 왼쪽 메뉴에서 실거래, 경매, 현재매물만 선택해서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, 유형(토지,아파트/연립, 공장/창고 등), 지목, 거래년도 면적 등으로 필터링해서 해당되는 물건만 조회해 원하는 정보만 화면에 볼 수 있어 무척 깔끔하고 편리합니다!!

 

이외에도 물건을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세부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

위 물건은 단독주택이 있는 제2종일반주거역의 62평정도 되는 76억 토지이며, 평당 1200만원 가량 되네요. 그 외에도 토지이용계획, 도로, 형상, 지세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용자들의 리뷰 등을 볼 수 있습니다.

 

이외에 건축물의 세부정보를 조회하면 건물면적당 단가, 건축물 대장 등의 정보조회가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화살표가 가르키는 오른쪽 메뉴의 탭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.

 

*지적: 지적편집도 화면으로 전환합니다. 용도지역마다 건폐율과 용적율이 상이하므로 시공이나 리모델링 할 때

           유용합니다

*상권: 상권의 범위를 분홍색 음영으로 표시해줍니다.

*면적: 토지 건물등 매물의 면적이 궁금하다면 지도 상에서 영역을 선택해 대략적인 면적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*거리: 원하는 위치에서 목적 지점까지의 거리를 잴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지하철역에서 목적물의 거리를 잴 수 있지요

 

여기까지 PC를 통한 서비스를 살펴봤는데요, 앱을 이용하면 위치에 기반해서 내가 있는 곳의 물건 시세가 궁금할 때 바로 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~